골프존 페어웨이가 좁은 코스 TOP 5중 1위 솔모로 CC 대해 알아보고 코스 길이가 얼마나 되고 맵과 티샷별 거리와 내리막 오르막 거리 코스별 공략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존 페어웨이가 좁은 코스 솔모로 CC 코스 공략 소개 정보
목차
- 요약
- 코스공략 소개
- 알아가는 시간
1. 요약
경기도 / 솔모로 CC
골프존 기준 총 거리 6,121m 중 백티 6,121m, 챔피언 5,979m, 프런트 5,752m, 시니어 5,398m, 레이디 4,850m 코스입니다. 코스 난이도 ★ 별 4.5개 그린 난이도★ 별 3개 총 18홀 중 내리막 코스 8홀 오르막 코스 10홀로 평균 내리막 -22.11m, 평균 오르막 +13.80m이고, PAR3 4코스, PAR4 11코스, PAR5 3코스로 되어있습니다.
2025년 1월 골프존 스크린골프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Top10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달 인기 있는 코스가 변화합니다. 2025년 1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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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 공략 소개
CHERRY (코스)
HOLE 1.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86m, 챔피언 373m, 프런트 358m, 시니어 339m, 레이디 305m, 티 그린 높이 +3.84m(백 티 기준)
시원하게 펼쳐진 티잉그라운드가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홀로서 좌측에 그린 앞까지 길게 위치한 워터해저드가 부담을 주고 티박스를 둘러싼 나무들이 티샷방향에 제한을 주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그린좌측의 넓은 벙커와 그린 앞을 가로지르는 계곡물이 클럽 선택에 신중함을 기하게 한다.
HOLE 2.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30m, 챔피언 316m, 프런트 305m, 시니어 282m, 레이디 267m, 티 그린 높이 -10.96m(백 티 기준)
우측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 있어 티샷은 비교적 용이하나 작고 언쥬레이션이 심한 아일랜드 그린과 뒷편의 벙커가 일말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다. 짧은 홀이지만 절대 방심할 수 없는 홀이다.
HOLE 3.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49m, 챔피언 348m, 프런트 337m, 시니어 315m, 레이디 270m, 티 그린 높이 +7.95m(백 티 기준)
우도그렉 파4홀로 티박스를 둘러싼 조경수로 인해 무리하게 질러 치기보다는 훼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스트레이트 혹은 기술적인 페이드샷이 요구된다. 장타자의 경우 정중앙으로 볼이 날아가면 정면의 숲에 걸려 그린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린 앞에 위치한 3M 높이의 엄청난 벙커가 위압감을 주며, 한 클럽 정도의 여유 있는 클럽선택이 유리하나 그 뒤엔 2단 그린이 기다리고 있어 어느 곳하나 마음 놓을 수 있는 곳이 없다.
HOLE 4. PAR 3. O.B
백 티 거리 165m, 챔피언 165m, 프런트 152m, 시니어 142m, 레이디 118m, 티 그린 높이 +1.69m(백 티 기준)
그린 언쥬레이션이 매우심한 Par 3 홀로써 정교한 퍼팅이 요구된다. 핀의 위치에 따라 이 홀의 난이도가 좌우된다.
HOLE 5.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425m, 챔피언 422m, 프런트 409m, 시니어 397m, 레이디 291m, 티 그린 높이 +11.75m(백 티 기준)
우도그렉 Par 4홀로써 티샷시 전방에 보이는 그늘집을 넘겨야 하고 I.P지점이 좁아서 매우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페어웨이에 떨어져도 그린의 핀 위치가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바로 핀을 공략할 경우 깊게 파인 O.B골짜기를 넘겨야 하는 200yd의 샷을 남기게 된다. Par 4홀이지만 어쩔 수 없이 3on 공략을 해야 할 때가 많다.
HOLE 6.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65m, 챔피언 365m, 프런트 344m, 시니어 324m, 레이디 305m, 티 그린 높이 -8.93m(백 티 기준)
티샷지점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Par 4홀로 비교적 공략이 어렵지 않으나, 세컨에서 그린까지의 거리가 짧아 보이는 착시현상으로 클럽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HOLE 7. PAR 5. O.B
백 티 거리 451m, 챔피언 441m, 프런트 429m, 시니어 410m, 레이디 380m, 티 그린 높이 +32.17m(백 티 기준)
정방향의 긴 티잉그라운드와 그린까지 15도 경사의 오르막 Par 5홀로 장타자는 세컨드지점 좌, 우측 벙커를 유의해야 하며, 그린 앞의 암석과 장애수가 2 온을 힘들게 한다. 3 온 2 퍼팅의 정석 플레이가 요구된다. 그린 좌, 우측의 상당한 표고차와 심한 언쥬레이션이 플레이어를 괴롭힐 것이다.
HOLE 8. PAR 4. O.B
백 티 거리 423m, 챔피언 410m, 프런트 395m, 시니어 385m, 레이디 360m, 티 그린 높이 -26.56m(백 티 기준)
내리막 Par 4홀로 티잉그라운드에서 세컨드지점이 보이지 않아 티샷시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홀이다. 뒤쪽이 앞쪽보다 낮은 그린과 그린을 둘러싼 높은 벙커가 세컨드온을 허용하지 않으며 파세이브 하기가 부담스러운 홀이다.
HOLE 9. PAR 3. Hazard
백 티 거리 155m, 챔피언 154m, 프런트 135m, 시니어 126m, 레이디 120m, 티 그린 높이 -7.56m(백 티 기준)
내리막 Par 3홀로 그린 앞에 위치한 해저드와 비치벙커가 플레이어에게 부담을 준다. 티에서 바라본 그린은 넓고 평탄해 보이나 가까이 다가가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PERSIMMON (코스)
HOLE 10. PAR 3. O.B
백 티 거리 233m, 챔피언 213m, 프런트 2000m, 시니어 182m, 레이디 150m, 티 그린 높이 +8.11m(백 티 기준)
국내 최장의 Par 3홀로써 티그라운드에 올라서면 마치 Par 4홀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그린 앞에 위치한 마운드는 플레이어에게 부담을 준다.
HOLE 11. PAR 4. O.B
백 티 거리 320m, 챔피언 301m, 프런트 289m, 시니어 272m, 레이디 251m, 티 그린 높이 +26.27m(백 티 기준)
급경사 오르막 Par 4홀로써 거리는 길지 않으나 그린의 난이도가 높아 공략이 쉽지 않다. 세컨드지점에 벙커가 있어 드라이버로 티샷 할 경우 벙커에 빠질 수 있으므로 티샷의 클럽선택이 중요하다.
HOLE 12. PAR 4. O.B
백 티 거리 340m, 챔피언 340m, 프런트 339m, 시니어 302m, 레이디 275m, 티 그린 높이 -47.58m(백 티 기준)
내리막 Par 4홀로써 좌측 산세를 타고 흘러내리는 바람의 영향으로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슬라이스 경향의 홀이라는 생각 때문에 좌측으로도 OB가 많이 나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HOLE 13. PAR 4. O.B
백 티 거리 367m, 챔피언 358m, 프런트 346m, 시니어 327m, 레이디 283m, 티 그린 높이 +27.27m(백 티 기준)
핸디캡 1번 홀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어려운 홀이다. 페어웨이 폭이 상당히 좁고 거리도 상당하며 좌측은 바로 OB이며 우측에는 라이가 만만치 않다. 티샷이 정확하더라도 2 온이 쉽지 않은 홀이다.
HOLE 14. PAR 3. O.B
백 티 거리 144m, 챔피언 144m, 프런트 133m, 시니어 119m, 레이디 108m, 티 그린 높이 +2.96m(백 티 기준)
그린 앞의 깊은 벙커만 조심하면 그다지 난이도는 높지 않은 홀이다. 그러나 우측에 핀을 줄 경우 바로 오른쪽이 OB여서 방향 잡기가 쉽지 않다.
HOLE 15.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479m, 챔피언 470m, 프런트 463m, 시니어 446m, 레이디 425m, 티 그린 높이 -40.74m(백 티 기준)
우에서 좌로 심하게 굽은 내리막 Par 5홀로써 거리가 길지 않으므로 2 온의 유혹이 있으나 그린 앞에 워터해저드와 비치벙커가 자리 잡고 있다. 3 온 2 퍼팅의 정석 플레이를 할 경우 파 세이브는 어렵지 않다. 세컨드지점에서 워터해저드 바로 앞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하게 알아야 한다.
HOLE 16. PAR 4. O.B
백 티 거리 317m, 챔피언 302m, 프런트 287m, 시니어 261m, 레이디 239m, 티 그린 높이 -8.24m(백 티 기준)
우도그렉 Par 4홀로써 거리는 길지 않지만 공략하기는 난해한 점이 많다. 페어웨이 좌측에는 티샷의 낙하지점에 정확하게 벙커가 자리 잡고 있고 티샷이 약간만 우측으로 밀려도 바로 OB이기 때문이다.
HOLE 17. PAR 4. O.B
백 티 거리 379m, 챔피언 370m, 프런트 357m, 시니어 339m, 레이디 291m, 티 그린 높이 +15.95m(백 티 기준)
우도그렉 약간 오르막의 긴 Par 4홀이다. 페어웨이가 평탄하고 넓은 편이어서 롱기스트 시합을 하는 홀이기도 하다. 티샷이 미스하여 오른쪽으로 밀릴 경우 벙커 혹은 깊은 러프에 빠지게 되며 이 경우 그린이 전혀 보이지 않고 나무에 가려 1타를 고스란히 잃게 된다.
HOLE 18. PAR 5. O.B
백 티 거리 503m, 챔피언 487m, 프런트 474m, 시니어 430m, 레이디 412m, 티 그린 높이 -26.29m(백 티 기준)
내리막 Par5홀로써 페어웨이가 넓고 거리가 길지 않아 버디를 욕심 낼 만도 하지만 그린 앞의 깊은 벙커와 그린 앞 좌측의 나무 군이 세컨드샷의 클럽선택을 어렵게 만든다.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나 러프에 들어갔을 경우 무리한 탈출을 감행하면 더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3. 알아가는 시간
솔모로 CC(컨트리클럽)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솔모로 그린길 171번지 위치에 있으며 1991년 7월 17일 개장하여 소나무가 많은 마을이라는 옛 지명인"솔모로"순우리말의 뜻처럼 많은 소나무 코스를 아우르고 있고, CHERRY코스와 PERSIMMON코스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다음엔 솔모로에 광활하고 편안한 PINE/MAPLE 코스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존 인기 코스 리스트 종류 추천 순위 소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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