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파크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TOP 4위 이지스카이 CC 대해 알아보고 코스별 길이와 맵과 티샷별 거리와 내리막 오르막 거리 코스별 공략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존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TOP 4위 이지스카이 CC 코스 공략 소개 정보
목차
- 요약
- 코스공략 소개
- 알아가는 시간
1. 요약
경상북도 / 이지스카이 CC
골프존 기준 총 거리 5,524m 중 백티 중 백티 5,524m, 챔피언 5,394m, 프런트 4,987m, 시니어 4,139m, 레이디 4,136m 코스입니다. 코스 난이도 ★ 별 1.5개 그린 난이도★ 별 3.5개 총 18홀 중 내리막 코스 9홀 오르막 코스 9홀로 내리막 평균 -18.742m 오르막 평균 4.171m이고 PAR3 4홀, PAR4 10홀, PAR5 4홀 있습니다.
2025년 1월 골프존 스크린골프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Top10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달 인기 있는 코스가 변화합니다. 2025년 1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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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 공략 소개
이지 (코스)
HOLE 1.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31m, 챔피언 331m, 프런트 302m, 시니어 194m, 레이디 193m, 티 그린 높이+1.257m(백 티 기준)
좌측 커다란 해저드와 우측 낭떠러지 경사면 사이 정 중앙 라이트 방향으로 티샷 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강이 많은 PAR4홀이다. 그린 앞 전체가 커다란 벙커로 포진된 포대그린으로 높은 탄도의 샷을 구사해야 온그린이 가능하다.
HOLE 2. PAR 4. Hazard
백 티 거리 368m, 챔피언 328m, 프런트 289m, 시니어 202m, 레이디 201m, 티 그린 높이+8.937m(백 티 기준)
좌측 법면이 그린까지 암반으로 조성된 오르막 S자형 PAR5홀이다. 티샷은 카트도로 우측 멀리 보이는 그린방향으로 보내야 중앙에 안착한다. 세컨드샷을 벙커 좌측으로 보내면 그린 공략에 용이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HOLE 3. PAR 3. O.B
백 티 거리 172m, 챔피언 172m, 프런트 142m, 시니어 111m, 레이디 111m, 티 그린 높이+2.95(백 티 기준)
우측으로 급격히 꺾어진 긴 거리 PAR4홀로 좌측 암반과 전면 깊은 계곡을 넘겨야 하는 내리막 홀이다. 티샷 방향에 따라 남은 거리 차이가 많아 멀리 보이는 라이트 방향이 이상적이다. 그린 공략은 가파른 오르막으로 한 클럽 길게 봐야 한다.
HOLE 4.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38m, 챔피언 313m, 프런트 284m, 시니어 226m, 레이디 226m, 티 그린 높이-9.611m(백 티 기준)
우 도그렉 내리막에 우측 돌출된 숲으로 페어웨이 시야가 매우 좋아 보이는 PAR4홀이다. 훅 샷이 유발되는 리스크를 감안하여 멀리 보이는 라이트 방향으로 티샷을 해야 한다. 그린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으로 클럽을 넉넉히 잡아 본다.
HOLE 5. PAR 3. Hazard
백 티 거리 165m, 챔피언 139m, 프런트 109m, 시니어 83m, 레이디 83m, 티 그린 높이-21.228m(백 티 기준)
가파른 내리막 PAR3홀로 앞바람이 자주 불고 좌측 계곡과 우측 암벽을 감안하여 클럽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그린이 하트 모양 역 삼각형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퍼팅 난이도 달라진다. 티샷은 그린 중앙보다 약간 우측이 안전하다.
HOLE 6.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505m, 챔피언 502m, 프런트 462m, 시니어 405m, 레이디 405m, 티 그린 높이-38.79m(백 티 기준)
우측 암벽 법면이 인상적인 가파른 내리막 우도그렉 PAR5홀로 공이 낙하되는 IP지점이 개미 허리처럼 폭이 매우 좁아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방향성에 자신 없는 장타자는 우드 티샷도 권장한다. 세컨드샷은 벙커 우측이 좋은 자리이다.
HOLE 7. PAR 3. Hazard
백 티 거리 196m, 챔피언 161m, 프런트 126m, 시니어 104m, 레이디 104m, 티 그린 높이-1.712m(백 티 기준)
그린 앞까지 페어웨이 전체가 해저드로 조성된 PAR3홀로 2개의 분수에서 뿜어 내는 물보라가 정겨워 보이는 아일랜드형 시그니쳐 홀이다. 옆바람도 자주 불어 풍속에 따른 목표 방향도 잘 설정하여 다소 길게 잡는 것이 상책이다.
HOLE 8.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257m, 챔피언 257m, 프런트 237m, 시니어 150m, 레이디 149m, 티 그린 높이+14.505m(백 티 기준)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경사의 짧은 PAR4홀로 우측 해저드와 계곡은 티샷에 그리 위협적인 영향은 없다. 멀리 보이는 라이트 방향으로 티샷 하면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된다. 가파른 2단 그린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퍼팅 난이도가 다르다.
HOLE 9. PAR 4. O.B
백 티 거리 254m, 챔피언 254m, 프런트 230m, 시니어 222m, 레이디 222m, 티 그린 높이-15.847m(백 티 기준)
내리막 경사 짧은 PAR4홀이나 앞바람이 자주 불고 그린 앞 커다란 벙커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어 결코 쉬운 홀이 아니다. 좌 우측 페널티 구역이며 페어웨이 굴곡이 심해 견고하게 스텐스를 잡고 그린 공략해야 온그린이 보장된다.
스카이 (코스)
HOLE 10.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08m, 챔피언 308m, 프런트 302m, 시니어 240m, 레이디 240m, 티 그린 높이-4.427m(백 티 기준)
거리는 짧으나 좌측으로 해저드 우측 페널티 구역이 있는 PAR4홀로 종종 좌에서 우로 거센 바람이 불어 슬라이스가 많이 난다. 티샷은 좌측 벙커보다 약간 우측으로 겨냥하는 것이 안전하며 그린이 매우 커 핀을 직접 공략해야 3퍼팅을 예방 할 수 있다.
HOLE 11.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254m, 챔피언 254m, 프런트 250m, 시니어 212m, 레이디 212m, 티 그린 높이+0.636m(백 티 기준)
우측으로 급격하게 꺾어진 짧은 거리 PAR4홀로 티샷의 목표 방향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페어웨이를 보고 티샷 하면 바로 좌측 패널티 구역으로 들어간다. 우측 산등성을 넘겨야만 페어웨이 안착되고 짧은 클럽으로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HOLE 12. PAR 3. Hazard
백 티 거리 178m, 챔피언 178m, 프런트 160m, 시니어 122m, 레이디 122m, 티 그린 높이+0.776m(백 티 기준)
거리가 매우 길고 그린 우측 커다란 벙커와 그린폭도 매우 좁은 긴 거리 PAR3홀이다. 티샷에서 위축감을 느낄 수 있으나 그린 뒤로 여유 공간도 있으니 좀 더 긴 클럽을 잡고 과감하게 공략하면 성공적인 온그린을 기대할 수 있다.
HOLE 13.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44m, 챔피언 344m, 프런트 304m, 시니어 267m, 레이디 267m, 티 그린 높이+0.635m(백 티 기준)
세컨드샷이 어려운 PAR4홀로 커다란 해저드를 직접 넘겨야 그린에 도달하는 상당히 압박감을 느끼는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가 넓어 최대한 멀리 보내면 그린 공략 시 부담감이 경감되며 가로형 그린 앞 그라스 벙커들이 분화구처럼 보인다.
HOLE 14. PAR 3. Hazard
백 티 거리 136m, 챔피언 136m, 프런트 121m, 시니어 100m, 레이디 100m, 티 그린 높이+4.61m(백 티 기준)
거리는 매우 짧아 보이나 좌도그렉 깊은 낭떠러지 계곡을 직선으로 통과해야 온그린이 가능한 PAR3홀이다. 대각선 가로형 가파른 그린으로 핀이 좌측일수록 난이도는 점점 높아진다. 그린 중앙으로 티샷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다..
HOLE 15. PAR 5. Hazard
백 티 거리 460m, 챔피언 459m, 프런트 424m, 시니어 383m, 레이디 383m, 티 그린 높이-23.27m(백 티 기준)
티샷의 방향에 따라 공의 낙하지점 IP 범위가 다르며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로 세컨드샷을 보내려면 정교한 방향성이 요구되는 PAR5홀이다. 티샷은 좌측 숲과 라이트 중간을 보내야만 중앙에 안착된다. 그린의 폭은 좁고 길다.
HOLE 16.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292m, 챔피언 292m, 프런트 289m, 시니어 247m, 레이디 247m, 티 그린 높이+3.24m(백 티 기준)
멀리 그린까지 한눈에 다 보이는 짧은 거리 PAR4홀이나 전면의 깊은 계곡을 직접 넘기려면 종종 세차게 불어오는 맞바람을 극복해야 한다. 페어웨이가 넓어 그린 중앙보다 약간 우측이 좋다. 가로형 대형그린으로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HOLE 17.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436m, 챔피언 436m, 프런트 414m, 시니어 401m, 레이디 401m, 티 그린 높이-52.283m(백 티 기준)
그린까지 가파른 내리막에 티샷 IP 지점 폭이 개미허리처럼 매우 좁아 방향성 포커스를 맞추는 정교한 코스공략이 요구된다. 티샷은 우측 암벼보다 약간 좌측으로 잘 보내면 투 온도 노려 볼만하다. 그린 좌측은 OB 구역임으로 중앙보다 우측이 안전하다.
HOLE 18.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289m, 챔피언 289m, 프런트 282m, 시니어 242m, 레이디 242m, 티 그린 높이-1.517m(백 티 기준)
좌측 암벽과 우측 내리막 법면 사이 넓게 페어웨이로 조성된 짧은 PAR4홀이다. 티샷은 그늘 집 우측 라이트 방향으로 보내면 중앙에 안착이 된다. 대각선 그린에 깊은 벙커가 포진하여 핀을 직접 보려면 거리와 방향 등 매우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
3. 알아가는 시간
이지스카이 CC는 경북 군위군 군위읍 대흥1길 48-100 위치하고 있으며, "삼국유사"의 이야기가 서려있고 우리 역사 속 이야기처럼 길이길이 전해질 대중 명품 골프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인사말) 골프 리조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과 아마추어를 위한 편하고 즐거운 코스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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