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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골프존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가야 CC 신어/낙동

by 골사투 202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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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파크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Top 10 중 2위 가야 CC에 알아보고 총 6코스 중 신어/낙동 코스의 길이가 얼마나 되고 맵과 티샷별 거리와 내리막 오르막 거리 코스별 공략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존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가야 CC 신어/낙동 공략 소개 정보

 

목차

  1. 요약
  2. 코스공략 소개
  3. 알아가는 시간

1. 요약

경상도/가야 CC - 신어/낙동

골프존 기준 총 거리 6,350m 중 백티 중 백티 6,350m, 챔피언 6,347m, 프런트 6,166m, 시니어 5,583m, 레이디 5,579m 코스입니다. 코스 난이도 ★ 별 4개 그린 난이도★ 별 4개 총 18홀 중 내리막 코스 8홀 오르막 코스 10홀로 평균은 내리막 약 -18.64 오르막 약 +9.08로 오르막 8코스 홀이 많습니다.

 

 

 

2025년 1월 골프존 스크린골프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Top10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달 인기 있는 코스가 변화합니다. 2025년 1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jsmgu.com

 

 

2. 코스 공략 소개

신어 (코스)

HOLE 1. PAR 4. O.B

백 티 거리 377m, 챔피언 377m, 프런트 356m, 시니어 336m, 레이디 336m, 티 그린 높이+4.008m(백 티 기준)

첫 홀 치고 파 세이브가 부담스러운 홀이다. 티샷이 슬라이스일 때 법면 러프에 걸려 그린을 공략하기가 어렵고, 훅이면 벙커에 들어가거나 OB 확률이 높아진다. 좌그린 사용 시 좌측 카트도로 가까이 가면 그린 공략하기가 어렵다. 우그린은 포대그린이라 반클럽 정도 길게 잡는 것이 좋다.

골프존_가야 CC 신어 1홀

 

HOLE 2. PAR 3. O.B,

백 티 거리 169m, 챔피언 169m, 프런트 154m, 시니어 129m, 레이디 128m, 티 그린 높이-7.894m(백 티 기준)

평범한 내리막 홀이지만 그린을 오버하면 OB의 확률이 높고 리커버리샷이 까다로우므로 한 클럽 짧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면 좌우그린 모두 경사가 심한 편

골프존_가야 CC 신어 2홀

 

HOLE 3. PAR 5. O.B

백 티 거리 509m, 챔피언 508m, 프런트 493m, 시니어 469m, 레이디 469m, 티 그린 높이-32.318m(백 티 기준)

비교적 짧은 내리막 PAR5홀이다. 좌, 우 모두 OB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거리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가벼운 티샷이 요구된다. 그린은 좌, 우 모두 경사가 있는 편이고, 우측 그린 사용 시 그린 앞 벙커가 있어 투 온을 시도하기에는 위험이 따른다.

 

골프존_가야 CC 신어 3홀

 

HOLE 4. PAR 4. O.B

백 티 거리 337m, 챔피언 337m, 프런트 337m, 시니어 286m, 레이디 286m, 티 그린 높이+10.621(백 티 기준)

좌측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 슬라이스가 나면 OB의 확률이 매우 높고 OB가 나지 않더라도 커다란 크로스 벙커 2개가 도사리고 있다. 좌그린은 경사가 심한 편이다.

골프존_가야 CC 신어 4홀

 

HOLE 5. PAR 4. O.B

백 티 거리 347m, 챔피언 347m, 프런트 347m, 시니어 308m, 레이디 308m, 티 그린 높이+13.859m(백 티 기준)

오르막이면서 우측으로 약간 휘는 도그렉 홀이다.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하는 홀이므로 티샷은 좌그린 앞 벙커를 보면서 공략하는 것이 좋다. 티샷만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시키면 파 세이브가 비교적 쉬운 홀이다. 그린은 좌, 우 모두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신어 5홀

 

HOLE 6. PAR 3. O.B

백 티 거리 188m, 챔피언 188m, 프런트 170m, 시니어 152m, 레이디 152m, 티 그린 높이+0.9434m(백 티 기준)

무난한 PAR3홀이다. 우그린 사용시에는 우측 OB를 주의해야 하고 좌그린 사용 시에는 그린 앞 벙커 및 그린 좌측 러프를 조심해야 한다. 그린은 평탄한 편이다.

골프존_가야 CC 신어 6홀

 

HOLE 7. PAR 4. O.B

백 티 거리 348m, 챔피언 348m, 프런트 326m, 시니어 310m, 레이디 310m, 티 그린 높이-2.168m(백 티 기준)

페어웨이가 넓고 탁 트인 홀이다. 티박스 모양대로 서면 우측으로 OB가 많이 나는 홀로써 티박스에서의 방향 설정이 중요한 홀이다. 우그린을 오버하면 OB 위험이 있으므로 약간 짧게 치는 것이 좋고 좌 그린은 벙커만 피하면 된다. 그린은 약간 경사가 있다.

골프존_가야 CC 신어 7홀

 

HOLE 8. PAR 4. O.B

백 티 거리 368m, 챔피언 368m, 프런트 352m, 시니어 315m, 레이디 315m, 티 그린 높이+14.23m(백 티 기준)

좌측으로 굽은 오르막 도그렉 홀이다. 우측에 벙커 2개가 있고 좌측은 산의 마운드가 있어 좌측 공략은 장타가 요구된다. 따라서 우측 벙커를 피하면서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것이 무난하다. 좌, 우그린 모두 앞에 큰 벙커가 있고 그린을 오버하면 OB 위험이 있다. 그린은 쉬운 편이다.

골프존_가야 CC 신어 8홀

 

HOLE 9. PAR 5. O.B

백 티 거리 507m, 챔피언 506m, 프런트 506m, 시니어 435m, 레이디 434m, 티 그린 높이-22.031m(백 티 기준)

우측으로 굽어진 도그렉 홀로써 장타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홀이다. 티샷이 길어 우측 산 마운드를 넘기면 투 온이 가능하고 티샷이 짧으면 그린이 보이지 않아 투 온이 불가능하다. 훅이 나면 OB 위험이 있다. 그린은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신어 9홀

 

낙동 (코스)

 

HOLE 10.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498m, 챔피언 498m, 프런트 498m, 시니어 456m, 레이디 456m, 티 그린 높이-42.181m(백 티 기준)

투 온이 가능한 PAR5홀이나 우측으로 슬라이스 OB가 많이 발생하는 홀이다. 또 너무 좌측으로 가면 그린이 보이지 않아 투 온이 어렵다. 좌그린 사용 시 사용 시 세컨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워커해저드가 그린 넘어 있기 때문에 그린을 오버하는 공략은 피하고 또 짧은 면 그린 앞에 깊고 큰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그린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우그린 사용 시 우측 OB 주의 그린은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1홀

 

HOLE 11. PAR 4. O.B

백 티 거리 393m, 챔피언 393m, 프런트 393m, 시니어 333m, 레이디 332m, 티 그린 높이-32.746m(백 티 기준)

좌측으로 휘는 도그렉 홀로써 좌측 OB를 주의해야 한다. 장타자는 좌측 벙커를 넘기는 샷을 시도하는 것이 좋고 거리에 자신이 없으면 페어웨이 우측 중앙으로 공략해도 무난하다. 세컨드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으로 구성되어 있고 좌그린 사용 시 그린 앞 깊은 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그린은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2홀

 

HOLE 12. PAR 4. O.B

백 티 거리 377m, 챔피언 376m, 프런트 359m, 시니어 338m, 레이디 338m, 티 그린 높이-8.98m(백 티 기준)

앞이 탁 트인 시원스런 홀, 티샷이 관건이다. 우측 OB와 벙커를 피하는 티샷이 요구된다. 그린을 오버하면 OB의 위험이 크다. 그린은 평탄하여 파 온이 되면 파가 무난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3홀

 

HOLE 13. PAR 3. O.B

백 티 거리 163m, 챔피언 163m, 프런트 153m, 시니어 132m, 레이디 132m, 티 그린 높이-0.803(백 티 기준)

우그린 사용 시 가장자리에 떨어지면 굴러서 OB의 위험성이 크고 우그린 우측 앞에 깊은 벙커가 있어 그린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좌그린 사용 시 그린 앞 깊은 벙커를 주의해야 하며 좌측 러프가 깊은 편이다. 그린은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4홀

 

HOLE 14. PAR 4. O.B

백 티 거리 383m, 챔피언 383m, 프런트 366m, 시니어 330m, 레이디 330m, 티 그린 높이+9.857m(백 티 기준)

핸디캡 1번 홀로써 우측 OB 위험이 있고 지형적으로 앞바람이 많이 있어 거리도 부담스러운 홀이다. 좌측 벙커 오른쪽 끝을 공략하고 세컨드샷은 오르막이 있어 한 클럽 크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좌그린은 경사가 있는 편이고 우그린은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5홀

 

HOLE 15. PAR 4. O.B

백 티 거리 334m, 챔피언 334m, 프런트 334m, 시니어 286m, 레이디 285m, 티 그린 높이+16.699m(백 티 기준)

짧은 PAR4홀로써 우측 OB와 벙커만 피하면 숏아이언으로 세컨 공략이 가능하고 그린도 평탄하여 파세이브가 무난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6홀

 

HOLE 16. PAR 5. O.B

백 티 거리 505m, 챔피언 505m, 프런트 504m, 시니어 483m, 레이디 483m, 티 그린 높이+14.093m(백 티 기준)

투 온이 거의 불가능한 긴 PAR5홀로써 페어웨이가 넓고 벙커가 없어 티샷에는 부담이 없으나 세컨드샷은 좌우 OB를 주의해야 한다. 그린 쪽으로 갈수록 오르막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린은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7홀

 

HOLE 17. PAR 3. O.B Hazard

백 티 거리 181m, 챔피언 181m, 프런트 168m, 시니어 151m, 레이디 151m, 티 그린 높이+0.131m(백 티 기준)

좌그린 사용 시 거리가 부담이 되고 우그린 사용 시에는 우측 워터해저드를 주의해야 한다. 좌그린은 경사가 심하고 우그린은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8홀

 

HOLE 18. PAR 4. O.B

백 티 거리 366m, 챔피언 366m, 프런트 350m, 시니어 334m, 레이디 334m, 티 그린 높이+6.361m(백 티 기준)

좌측 벙커와 OB 지역에 주의하며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드는 우그린 사용 시 그린 앞 깊은 벙커를 주의해 반클럽 크게 공략한다. 그린은 평탄하다.

골프존_가야 CC 낙동 9홀

 

3. 알아가는 시간

가야 CC(가야컨트리클럽)은 경상남도 김해시 인제로 502 위치해 있으며, 신어, 낙동, 김해, 수로, 가락, 퍼블릭 코스로 나누어 54홀의 매머드급 품격과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으로 알아본다(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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