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파크에서 최다 이글 나온 TOP 5 중 5위인 푸른솔 GC 장성에서 MOUNTAIN/HILL 코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스 난이도 점수 티샷별 거리와 내리막 오르막 거리 코스별 공략 방법과 가상이 아닌 실제 정보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실력별 평균 타수는 독수리 +0, 매 +6, 학 +12, 까치 +20, 참새 +30입니다.
골프존 파크 최다 이글 푸른솔 GC 장성 MOUNTAIN/HILL 코스 공략 소개 정보
목차
- 요약
- 코스공략 소개
- 알아가는 시간
1. 요약
전라도 / 푸른솔 GC 장성 MOUNTAIN/HILL
골프존 기준 총 거리 6,611m 중 백티 6,611m, 챔피언 6,213m, 프런트 6,018m, 시니어 5,553m, 레이디 5,005m 코스입니다. 코스 난이도 ★ 별 3개 그린 난이도★ 별 4개 총 18홀 중 내리막 코스 9홀 오르막 코스 9홀로 평균 내리막 -18.3m, 평균 오르막 +8.9m이고, PAR3 4홀, PAR4 10홀, PAR5 4홀로 되어있고, PAR3 평균 167.25m(백티) 125.5m(프런트) 96m(래이디), PAR4 평균 373.6m(백티) 322.1m(프런트) 264.8m(래이디), PAR5 홀 504.25m(백티) 449.25m(프런트) 364.75m(래이디) 평균 코스 거리고, OB만 있는 코스 5홀, Hazard 만 있는 코스 0홀, OB와 Hazard 같이 있는 코스 13홀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1월 골프존 스크린골프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Top10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달 인기 있는 코스가 변화합니다. 2025년 1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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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 공략 소개
MOUNTAIN (코스)
HOLE 1.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511m, 챔피언 485m, 프런트 458m, 시니어 437m, 레이디 347m, 티 그린 높이 -7.99m(백 티 기준)
티에 오르면 그린이 내려다 보여 욕심부터 나는 롱홀이지만 좌우로 보이는 사막 같은 벙커들은 플레이어들에게 복병 같은 존재이며 장타자에게는 투온이 가능하다. 공략지점은 우측 암벽과 그린 우측이며, 마음의 부담 없이 샷을 날리기 쉬운 홀이다.
HOLE 2.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95m, 챔피언 374m, 프런트 346m, 시니어 319m, 레이디 281m, 티 그린 높이 3.59m(백 티 기준)
우측 도그렉홀로 넓은 페어웨이와 탁 트인 시야로 인해 시원한 티샷을 노려볼만하다. 티샷 한 볼이 우측으로 가면 그린 공략이 대단히 어려워진다. 그린 뒤의 여유 공간이 없어, 정확한 거리의 세컨드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HOLE 3. PAR 3. O.B, Hazard
백 티 거리 190m, 챔피언 168m, 프런트 149m, 시니어 130m, 레이디 110m, 티 그린 높이 3.16m(백 티 기준)
티잉그라운드가 길게 하나로 연결된 Par3홀. 그린 좌측 주변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자칫 우측으로 가면 카트도로가 있어 위험.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좋다.
HOLE 4. PAR 4. O.B,
백 티 거리 392m, 챔피언 369m, 프런트 346m, 시니어 323m, 레이디 293m, 티 그린 높이 -13.31m(백 티 기준)
티잉그라운드 우측은 카트도로, 좌측은 벙커로 티샷이 쉽지 않은 내리막 Par4홀로 공략지점은 그린 뒤 사이드벙커로 페어웨이 중앙을 가로지르는 카트도로가 있어 장타자에게는 거리 욕심은 금물. 전체적으로 내리막 홀이지만 정확한 세컨드샷을 날려야 온 그린이 가능하다.
HOLE 5. PAR 4. O.B,
백 티 거리 381m, 챔피언 359m, 프런트 331m, 시니어 309m, 레이디 271m, 티 그린 높이 8.6m(백 티 기준)
그늘집이 한눈에 보이는 넓은 페어웨이가 시각적으로 시원하게 보이는 오르막 슬라이스 Par4홀. 슬라이스를 의식해 왼쪽 페어웨이를 공략하면 언듈레이션이 있어서 세컨드샷하기가 부담. 오르막이 시각적으로 심하게 보이지만 편안하게 실거리의 세컨드샷을 날리면 무난하게 투온이 가능하다. 그 린은 좁고 난이도가 있어서 그린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퍼팅 시에 유리하다.
HOLE 6. PAR 4. O.B,
백 티 거리 407m, 챔피언 385m, 프런트 356m, 시니어 321m, 레이디 286m, 티 그린 높이 -18.65m(백 티 기준)
활주로를 연상케 하는 페어웨이와 구봉산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더 시원하게 보이는 Par4홀이다. 세컨드 좌측 벙커를 향해 티샷을 날리면 유리한 IP지점을 확보할 수 있고, 그린 입구까지 전체적으로 내리막이지만 정확한 거리의 샷을 날려야 온 그린이 가능한 홀이다.
HOLE 7. PAR 4. O.B,
백 티 거리 382m, 챔피언 356m, 프런트 336m, 시니어 311m, 레이디 232m, 티 그린 높이 6.79m(백 티 기준)
클럽하우스가 우측으로 보이고 넓은 페어웨이로 인해 티샷 시, 욕심이 나는 홀이지만 오르막으로서 투온이 쉽지 않은 홀이다. 공략지점은 그린 뒤 벙커를 향해 티샷을 날려야 세컨드샷하기에 유리한 IP지점을 확보할 수 있고 그린 경사가 심해 핀 위치에 따라 적절한 그린공략이 필요하며 쓰리퍼팅에 유의해야 한다.
HOLE 8. PAR 3. O.B, Hazard
백 티 거리 158m, 챔피언 134m, 프런트 121m, 시니어 108m, 레이디 88m, 티 그린 높이 7.45m(백 티 기준)
오르막이라 시각적으로 길게 느껴지는 비교적 짧은 Par3홀. 그린 주변의 많은 벙커로 인해 다소 위압감이 있지만 정확한 클럽 선택만 한다면 온그린이 가능한 홀이다.
HOLE 9.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537m, 챔피언 509m, 프런트 487m, 시니어 463m, 레이디 358m, 티 그린 높이 -28.66m(백 티 기준)
마운틴코스의 백미, 유일한 블라인드 도그렉 Par5홀이다. 왼쪽 벽면으로 인해 시각적으로 티샷에 어려움이 있지만 공략지점(라이트방향)으로 정확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면 쓰리온이 가능하다. 세컨드지점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이지만 만만치 않은 거리와 그린이 보이지 않고 그린 뒤에 사이드벙커가 있어 거리보다는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 장타자에게는 유리하지만 단타자에게는 쓰리온이 쉽지 않다.
HILL (코스)
HOLE 10. PAR 4. O.B,
백 티 거리 339m, 챔피언 326m, 프런트 300m, 시니어 272m, 레이디 243m, 티 그린 높이 15.94m(백 티 기준)
전체적인 오르막 홀. 좌, 우 모두 O.B로 그린 뒤 피뢰침 좌측을 정확하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뒤쪽에 여유 공간이 없고 우측에는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서 그린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HOLE 11.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58m, 챔피언 346m, 프런트 288m, 시니어 276m, 레이디 245m, 티 그린 높이 -8.61m(백 티 기준)
심한 슬라이스 홀로 우측의 나무로 인해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는 힘들다. 거리가 길지 않으므로 욕심을 내기보다는 안정적인 공략이 필요하다. 정면에 보이는 송신탑과 암벽 사이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HOLE 12. PAR 3. O.B, Hazard
백 티 거리 152m, 챔피언 130m, 프런트 107m, 시니어 106m, 레이디 86m, 티 그린 높이 0.04m(백 티 기준)
거리는 짧지만 여유 공간이 전혀 없고, 우측 O.B 및 벙커로 인해 정확한 티샷이 필요하다.
HOLE 13.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475m, 챔피언 461m, 프런트 403m, 시니어 403m, 레이디 397m, 티 그린 높이 -26.74m(백 티 기준)
전체적인 내리막으로 거리 욕심을 내볼 만 하지만 IP지점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욕심은 금물. 드라이버보다는 우드 티샷이 안정적인 세컨드 IP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 우측에는 Pond와 벙커가 자리하고 있어 투온을 노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쓰리온을 노리는 것이 좋다.
HOLE 14.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98m, 챔피언 369m, 프런트 323m, 시니어 281m, 레이디 256m, 티 그린 높이 15.24m(백 티 기준)
내리막 홀에서의 시원한 시야가 그리워지는 오르막 홀로 좌측 벙커 너머로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경사도가 워낙 심해서 정확한 거리의 세컨드샷이 필요하고, 퍼팅에서의 집중이 필요하다.
HOLE 15. PAR 3. O.B, Hazard
백 티 거리 169m, 챔피언 148m, 프런트 125m, 시니어 124m, 레이디 100m, 티 그린 높이 -6.26m(백 티 기준)
오르막에서의 가쁜 숨을 가다듬을 수 있는 숏홀로 거리는 짧지만 그린이 넓어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좋다.
HOLE 16.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77m, 챔피언 355m, 프런트 335m, 시니어 335m, 레이디 319m, 티 그린 높이 -27.87m(백 티 기준)
심한 내리막 홀로써 그린 뒤의 라이트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좌측의 Pond로 인해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지만, IP지점 좌측에 넓은 페어웨이가 숨겨져 있다. Pond 시작 부분부터는 좌측이 낮고 우측이 높다.
HOLE 17.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07m, 챔피언 288m, 프런트 260m, 시니어 260m, 레이디 222m, 티 그린 높이 18.95m(백 티 기준)
비교적 짧은 Par4홀로 그린 중앙 좌측의 나무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까지 전체적인 오르막으로 정교한 세컨드샷은 물론이고, 퍼팅에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HOLE 18.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494m, 챔피언 477m, 프런트 449m, 시니어 424m, 레이디 357m, 티 그린 높이 -26.49m(백 티 기준)
내리막 홀로 IP 좌측의 라이트와 풀숲을 향해 롱 드라이브를 노려 볼만하다. 우측에는 Pond 2개와 앞뒤로 벙커가 있어 직접 그린을 공략하기보다는 왼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유리하다.
3. 알아가는 시간
푸른솔 GC 장성 전남 장성군 동화면 임정로 155 위치에 있으며,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묘미 마운틴 코스, 도적적인 매혹의 힐코스, 그림 같은 절경과 호수가 만들어내는 하모니 레이크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싱그런 자연과의 설레는 만남(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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