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파크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TOP 10 중 2위인 더 시에나 CC코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스 난이도 점수 티샷별 거리와 내리막 오르막 거리 코스별 공략 방법과 가상이 아닌 실제 정보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실력별 평균 타수는 독수리 +0, 매 +7, 학 +14, 까치 +22, 참새 +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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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파크 가장 많이 이용한 더 시에나 CC 코스 공략 소개 정보
목차
- 요약
- 코스공략 소개
- 알아가는 시간
1. 요약
제주도 / 더 시에나 CC
골프존 기준 총 거리 6,350m 중 백티 6,350m, 챔피언 5,901m, 프런트 5,419m, 시니어 4,930m, 레이디 4,817m 코스입니다. 코스 난이도 ★ 별 4개 그린 난이도★ 별 4개 총 18홀 중 내리막 코스 9홀 오르막 코스 9홀로 평균 내리막 -20.0m, 평균 오르막 +17.6m이고, PAR3 4홀, PAR4 10홀, PAR5 4홀로 되어있고, PAR3 평균 187.5m(백티) 152m(프런트) 126m(래이디), PAR4 평균 357.1m(백티) 299.8m(프런트) 259.7m(래이디), PAR5 홀 507.25m(백티) 453.25m(프런트) 429m(래이디) 평균 코스 거리고, OB만 있는 코스 6홀, Hazard 만 있는 코스 0홀, OB와 Hazard 같이 있는 코스 12홀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1월 골프존 스크린골프 가장 많이 이용한 코스 Top10
골프존 스크린골프 매달 인기 있는 코스가 변화합니다. 2025년 1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jsmgu.com
2. 코스 공략 소개
서쪽(코스)
HOLE 1.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93m, 챔피언 364m, 프런트 332m, 시니어 301m, 레이디 301m, 티 그린 높이 -4.28m(백 티 기준)
티샷은 우측벙커와 좌측 러프를 피하면 안전하나 IP지점에 홀이 다소 좁아져 정확한 샷이 요구되며 세컨드 샷은 그린 우측 벙커만 피하면 투온이 무난합니다.
HOLE 2.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362m, 챔피언 335m, 프런트 300m, 시니어 277m, 레이디 243m, 티 그린 높이 12.84m(백 티 기준)
전방 해저드가 있어 단타 자라면 다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홀입니다. 티샷은 좌측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 공략이 안전하며 세컨드 샷은 그린 앞 좌측에 깊은 벙커가 있어 여유 있는 클럽 선택이 중요합니다.
HOLE 3. PAR 3. O.B,
백 티 거리 168m, 챔피언 167m, 프런트 142m, 시니어 115m, 레이디 115m, 티 그린 높이 -16.9m(백 티 기준)
파 3홀로 좌, 우 그린 뒤 벙커와 해저드를 피하여 가운데 나무를 보고 공략합니다.
HOLE 4.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483m, 챔피언 450m, 프런트 419m, 시니어 392m, 레이디 391m, 티 그린 높이 27.07m(백 티 기준)
파 5홀로 홀 중앙에 해저드가 있어 티샷은 해저드 앞까지 공략에 대한 클럽 선택이 중요하며 세컨드 샷에서 그린이 보이도록 홀 중앙 좌측 공략이 좋습니다. 세컨드샷은 그린 주위 벙커를 피해 안전하게 공략하며 어프로치는 난이도가 있는 2단 그린으로 정확한 거리 측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앞 핀의 경우는 심한 내리막 경사로 온 그린이 되어도 퍼팅이 어렵고 짧은 퍼팅도 신중을 기해야 좋은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HOLE 5.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400m, 챔피언 370m, 프런트 331m, 시니어 296m, 레이디 296m, 티 그린 높이 -27.09m(백 티 기준)
내리막 홀이라 거리상의 부담은 없으나 티샷 IP지점에 있는 좌측 해저드와 우측 벙커는 무시 못할 함정으로 넘길 것인가 피해 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며 지형적인 슬라이스로 홀 중앙 좌측 공략이 안전합니다. 세컨드샷은 내리막으로 볼의 경사가 만만치 않아 그린주위 벙커와 해저드를 주의하여 공격하는 게 스코어의 관건이다. 그린 또한 길이가 제일 긴 홀이라 핀 위치에 따른 정확한 거리 측정이 중요합니다.
HOLE 6.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503m, 챔피언 479m, 프런트 447m, 시니어 419m, 레이디 418m, 티 그린 높이 30.42m(백 티 기준)
파 5홀로 티샷은 넓은 페어웨이를 향해 호쾌한 티샷을 날릴 수 있지만 세컨드샷부터 홀 중앙 좌측에 그린까지 이어진 긴 해저드가 조심스러운 플레이를 하게 하는 홀입니다.
HOLE 7. PAR 3. O.B, Hazard
백 티 거리 208m, 챔피언 168m, 프런트 141m, 시니어 125m, 레이디 125m, 티 그린 높이 -13.49m(백 티 기준)
해발 605m의 위치한 내리막 파 3홀로 그린을 둘러싼 해저드와 비치벙커가 티샷에 부담을 주며 정교한 샷이 아니라면 해저드로 사라지기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비치 벙커만 넘길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며 그린 뒤 다리 보고 공략하면 좋습니다.
HOLE 8. PAR 4. O.B,
백 티 거리 415m, 챔피언 392m, 프런트 307m, 시니어 284m, 레이디 284m, 티 그린 높이 9.81m(백 티 기준)
긴 파 4홀로 티샷은 페어웨이가 넓어 좌측 해저드와 우측 벙커만 피하면 부담 없이 날릴 수 있는 편안한 홀이다. 세컨드 샷은 그린 앞 벙커가 있어 그린까지 정확한 공략을 할 수 없다면, 벙커우측 공략으로 쓰리온이 안전합니다.
HOLE 9. PAR 4. O.B,
백 티 거리 329m, 챔피언 304m, 프런트 269m, 시니어 252m, 레이디 252m, 티 그린 높이 -27.41m(백 티 기준)
아웃코스 마지막 홀로 왼쪽으로 그린이 조금 보이는 짧은 파 4홀이다. 그린까지 심한 내리막 경사로 장타자라면 원 온도 가능하나 짧은 홀인 만큼 방향성에 문제가 있으면 좌측 벙커로 가거나 숲으로 사라지기 쉽습니다. 티샷 거리에 따라 공략지점을 달리해야 하며 그린 우측 벙커 공략이 안전하다. 세컨드샷 또한 내리막 경사로 그린을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쪽(코스)
HOLE 10.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297m, 챔피언 276m, 프런트 276m, 시니어 199m, 레이디 199m, 티 그린 높이 16.95m(백 티 기준)
홀 중앙 공략으로 좌측 벙커만 피하면 드라이버를 편안하게 날릴 수 있는 비교적 쉬운 파 4홀이다. 거리 또한 짧아 세컨드샷을 숏 아이언으로 홀에 직접 공략할 수 있어 실수만 없다면 좋은 점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HOLE 11. PAR 4. O.B,
백 티 거리 322m, 챔피언 294m, 프런트 275m, 시니어 260m, 레이디 259m, 티 그린 높이 -24.54m(백 티 기준)
거리상으로는 누구나 파 세이브가 가능한 내리막 파 4홀이다. 하지만 좌측 도그렉 홀로 티샷을 좌측 그린방향으로 나무숲을 직선거리로 바로 공략한다면 좌측 해저드와 그린 주위 IP지점에 산재해 있는 벙커로 함정이 있습니다. 만일 티샷 거리가 220m 이하 단타 자라면 오히려 홀 중앙 공략이 안전하며 장타자라면 슬라이스 홀로 우측 해저드의 위험이 있어 티샷을 짧은 클럽으로 안전하게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HOLE 12. PAR 4. O.B,
백 티 거리 356m, 챔피언 334m, 프런트 310m, 시니어 301m, 레이디 242m, 티 그린 높이 10.59m(백 티 기준)
페어웨이가 넓고 비교적 평탄한 파 4홀로 티샷은 가운데 방향으로 공략하며 좌측 벙커만 피하면 파가 무난하다. 하지만 티에서 220m 거리인 앞쪽에 볼이 위치하면 그린까지 직접 공략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HOLE 13. PAR 5. O.B,
백 티 거리 528m, 챔피언 501m, 프런트 481m, 시니어 465m, 레이디 464m, 티 그린 높이 -23.36m(백 티 기준)
내리막 홀이나 거리가 만만치 않은 좌 도그렉 파 5홀이다 티샷은 슬라이스 홀로 가운데 나무 조금 좌측으로 공략하며 티샷 거리가 나무까지 230m를 지나지 못한다면 세컨드샷을 좌측으로 나무숲을 넘겨야 하고 중앙으로는 가운데 나무로 인한 그린까지 직접 공략이 쉽지 않으며 우측 또한 벙커로 인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홀입니다. 하지만 세컨드샷을 코스대로 돌아가면 안전한 전략이나 우드나 롱 아이언 대신 편안한 클럽 선택으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HOLE 14. PAR 3. O.B, Hazard
백 티 거리 192m, 챔피언 167m, 프런트 167m, 시니어 131m, 레이디 131m, 티 그린 높이 0.87m(백 티 기준)
제주의 맑은 하늘이 들어가 있는 큰 워터해저드가 위압감을 주는 파 3홀이다. 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워터해저드는 골퍼에게 어떤 공략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으며 정확성이 없다면 실수 또한 용납하지 않기에 충분한 거리의 티샷으로 원 온에 도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홀입니다. ‘도전하는 정신은 14홀의 아름다움입니다.
HOLE 15. PAR 5. O.B, Hazard
백 티 거리 515m, 챔피언 492m, 프런트 466m, 시니어 457m, 레이디 443m, 티 그린 높이 -30.96m(백 티 기준)
내리막 파 5홀로 티샷은 좌측 벙커만 피하면 부담 없이 날려도 되는 홀이다. 그리고 세컨드 지점 언덕에 서면 뒤로는 한라산의 멋있는 경치를, 앞으로는 파란 하늘과 맞닿은 바다와 시내 전강을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그린까지의 공략은 내리막으로 길면 여유가 없어 정확한 측정이 중요하며 슬라이스홀 중앙 좌측 공략이 좋습니다.
HOLE 16.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406m, 챔피언 377m, 프런트 348m, 시니어 304m, 레이디 303m, 티 그린 높이 21.75m(백 티 기준)
완만한 오르막 경사의 긴 파 4홀로 장타가 요구되는 홀입니다. 티샷은 좌측벙커만 피하면 무난하며 세컨드샷은 우측해저드와 호락호락한 공략을 허용하지 않는 핸디캡 홀입니다. 특히 핀 위치가 우측일 경우는 50M 해저드를 바로 넘겨야 하기에 투 온은 더욱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탄탄한 기본기가 갖추어졌다면 과감한 투 온 공략으로 핸디캡 홀에서의 제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으며 만약 쓰리 온 전략이라면 해저드 앞까지 거리로 안전한 세컨드샷 공략이 좋습니다.
HOLE 17. PAR 4. O.B, Hazard
백 티 거리 291m, 챔피언 273m, 프런트 250m, 시니어 218m, 레이디 218m, 티 그린 높이 27.89m(백 티 기준)
심한 오르막 경사로 그린을 올려다보며 샷을 해야 하는 짧지만 인상적인 파 4홀입니다. 티샷은 지형적인 슬라이스로 티잉그라운드 위치에 따로 홀 좌측을 많이 보고 공략해야 합니다. 특히 세컨드 샷에서 그린 공략에 대한 정확한 오르막 거리 측정이 매우 중요한 홀입니다. 그린 또한 ‘악명 높은 김일성 홀’이라 불릴 만큼 심한 경사는 제주 그린의 묘미를 경험하고 잊지 못한 추억을 간직하게 하며 스코어를 예측할 수 없게 합니다.
HOLE 18. PAR 3. O.B, Hazard
백 티 거리 182m, 챔피언 158m, 프런트 158m, 시니어 134m, 레이디 133m, 티 그린 높이 -12.18m(백 티 기준)
인코스 마지막 홀로 그린을 바로 공략하며 거리의 정확성만 있다면 누구든 홀인원의 꿈을 상상하며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파 3홀입니다. 가끔 꿩과 노루들의 특별출연은 김일성 홀에서 시달렸던 마음과 라운드 중 소모전에 불과한 게임으로 마음 아픈 고객의 기분을 달래줄 것입니다.
3. 알아가는 시간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516로 2695 위치에 있으며, 원지형을 그대로 살리며 코스가 배치된 형태로 초창기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코스가 특색입니다. 한라산의 품으로 감싸는 대자연속의 유식 같은 곳(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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